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재해 대책을 지휘하고 있는 타드 앨런 미국 해안경비대 부대장은 뉴올리언스의 상황이 아직 안전하지 못하다고 경고했습니다.
앨런 부대장은 뉴올리언스의 여러 구역에 여전히 마실 물과 전력이 부족한 상태며 식중독균이 높은 수치로 검출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앨런 부대장은 또 피해지역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준비가 충분해여 한다며 이재민에 대한 도심 개방 속도를 늦추라는 의견을 내긴 뉴올리언스 시장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앞서 내긴 시장은 뉴올리언즈 도심인 알제 구역을 시작으로 여러 구역들을 차례대로 재개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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