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는 국내에서 영업중인 54개 증권사의 올해 1.4분기 당기순이익이 1년전보다 76% 증가한 4천31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39개 국내 증권사의 1.4분기 순이익은 3천383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대비 136%나 급증한 반면 15개 외국증권사 국내 지점의 순이익은 930억원으로 8.8% 감소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협회측은 국내 증권사의 실적개선에는 증시 호황말고도 구조조정을 통한 몸집 줄이기와 주식매매 수수료율 안정도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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