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초등학교 동문 체육대회에 참석했던 사람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서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17일 낮 전남 화순군 화순읍 모 초등학교 체육대회에 참석했던 38살 이모씨 등 학교 동문과 가족 87명이 복통 등 식중독 증세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가운데 78명은 퇴원했지만, 증상이 심한 9명은 입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건 당국은 배달된 점심 도시락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정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