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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자살폭탄 공격...최소 2백명 사상

이라크 바그다드 북쪽 카지미야에서 자살 차량폭탄 공격이 일어나 최소한 80명이 숨지고 백20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지 시간으로 14일 오전 시아파들이 주로 거주하는 오루바 광장 근처에서 폭발이 일어났으며, 근처 건설현장으로 향하던 많은 노동자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부상자들은 카지미야와 야모크 병원으로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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