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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불꽃놀이 금지 12년 만에 해제

중국 베이징시는 시민 건강과 안전상 이유 때문에 12년간 금지했던 불꽃놀이를 다시 허가하기로 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불꽃놀이 금지 해제 방침이 베이징시 인민대표대회 표결을 통해 결정됐는데, 표결에 앞서 정치적 논쟁과 함께 여론조사가 이뤄지는 등 중국에서 드물게 민주주의의 사례로 꼽을 만한 사건이었다고 분석했습니다.

베이징시는 불꽃놀이가 시민 건강을 해치고 안전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12년 전 이를 금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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