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59개 신용협동조합의 예금 보장기구 역할을 하는 신협중앙회의 누적 결손금이 7천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금융감독원이 한나라당 이계경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신협중앙회는 지난 6월말 현재 신용예탁금 회계에서 6024억원, 상환준비금 회계에서 994억원 등 총 7018억원의 결손을 기록했습니다.
금감원은 "신협중앙회의 손실이 확대될 경우 서민금융의 공급기능 위축 등 불안요인이 있다"며 "정부지원에 의한 조기 경영정상화가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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