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9월분 재산세와 시세를 합쳐 293만건 1조 496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재산세는 7월 부과분을 포함해 모두 9천 347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11.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러나 시세가 8천 174억원으로 작년보다 8.1% 증가해 재산세와 시세를 합친 보유세 부담은 3.2% 감소하는데 그쳤습니다.
여기에 고가 부동산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부과되는 종합부동산세를 감안하면 총 보유세 부담은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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