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오는 2007년 이후 자국의 유엔분담금을 줄이기 위한 결의안 제출을 추진중이라고 요미우리 신문이 11일 보도했습니다.
마치무라 노부타가 일본 외상은 오는 19일 열리는 유엔총회 연설에서 일본의 분담금 인하를 골자로 한 분담금 부담구조의 수정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일본의 이같은 방침은 미국과 중국 등의 반대로 숙원인 유엔 안보리 상임 이사국 진출이 어려워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기준으로 일본은 유엔 전체 예산의 19.47%인 371억엔을 부담해, 22%인 미국에 이어 분담금 총액이 2번째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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