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민 2명이 최근 연평도 해상에서 소형 선박을 이용해 남측으로 넘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북한 남성 2명이 지난 6일 오후 4시 반쯤 연평도 구리동 해상에서 소형 철선을 타고 넘어왔다"면서, "이들 중 한 명은 귀순을, 다른 한 명은 북한으로의 귀환을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정부는 관계 기관 전문가로 합심조를 구성해 이들이 넘어온 배경 등을 조사한 뒤 신병 처리 방안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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