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6자회담의 핵심쟁점은 평화적 핵 이용권리와 경수로인데 경수로가 더 어려운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8일 서울 교육인적자원연수원에서 시·군·구 교육장 180여명을 대상으로 가진 특강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다음주 베이징에서 열리는 6자회담은 민족 역사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평화적 핵 이용권리와 경수로 짓는 문제가 핵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 장관은 "합의문이 채택되면 한반도 역사에 새 지평이 열리게 될 것"이라며, "북핵은 오히려 작고 한반도 평화체제로 이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더 큰 역사적 함의가 담기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