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외 무역량은 구 소련 붕괴 이후 처음으로 올해 30억달러를 넘어서고 남북교역을 포함하면 40억달러에 육박할 것이라고 코트라가 밝혔습니다.
북한과 중국, 태국, 일본 등 3개국간의 무역이 올해 상반기에 8천62만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25% 급증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북한의 수출이 늘어난 것은 광물성 생산물의 수출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특히 중국에 대한 무연탄 등 광물성 연료의 수출이 증가했습니다.
수입면에선 북한은 식량 문제해결을 위해 비료수입을 늘렸으며 중국의 대북 투자 증가로 인해 기계 수입량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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