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시의 구호, 복구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레이 내긴 뉴올리언스 시장이 아직 잔류하고 있는 일부 주민들에 대해 강제 소개령을 내렸습니다.
내긴 시장은, "물 속에 독소가 녹아 있고 가스 누출까지 발견돼 폭발 위험성이 매우 크며 인체에 치명적인 식중독균까지 검출돼 하루 빨리 이 지역을 떠나야 한다"고 경고했습이다.
이에 따라 경찰은, 주민들의 잔류 희망 여부와 관계없이 생존자들을 강제 대피시키는 작업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당국은, 카트리나가 미 남부를 강타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3만 2천여명이 구조됐으며 구조 지원에 들어간 돈은 28억 달러, 우리 돈으로 2조 8천억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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