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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트리나 지원금 규모 '세계 4위'

미국에 카트리나 피해복구 지원을 제의한 전세계 90여개 국가와 민간단체 가운데 3천만달러와 구조대를 파견하기로 한 한국이 지원금 규모에서 네번째를 기록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쿠웨이트가 4억달러 상당의 석유제품과 현금 1억달러의 제공을 약속했고 아랍에미리트연합과 카타르도 각각 1억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밝혀 지원규모 1위부터 3위까지가 모두 아랍의 산유국들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호주가 천만달러를 기증했고 중국은 510만달러, 일본은 100만달러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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