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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 개인신용대출 늘린다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에서 주춤하게 되자 개인신용대출에서 활로를 개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국민·신한·우리·조흥·하나은행 등 5개 은행의 개인신용대출 취급액은 총 65조3천724억원으로 7월말 보다 1.67%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신용대출 증가율은 지난해 5월 1.73% 이후 가장 높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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