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파리 교외에서 발생한 19층 아파트 화재 참사는 10대 소녀들의 방화로 빚어진 것이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18세 소녀 2명과 16세 소녀 1명이 방화를 시인했다고 밝혔으며, 이들은 불이 난 아파트에 살던 다른 소녀와의 다툼 끝에 이 소녀의 우편함에 불은 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 4일 오후 중상자 한 명이 병원에서 숨짐으로써 이번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1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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