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양국은 일본 내 한국인 범죄발생률을 줄이고 불법체류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대책을 마련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양국은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일 치안관련회의에서 일본 내에서 범죄를 저지른 한국인이 귀국했을 때 일본 치안부처로부터 관련 정보를 넘겨받아 국내에서 추가 수사하는 등 협조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양측은 또 위조여권을 이용해 일본에 입국한 경력이 있는 한국인에 대해 일정기간 일본 입국을 금지하는 등 일본 내 한국인의 불법체류자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상호 노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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