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일대 신도시 건설계획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수요자 성향에 대한 사전 분석이 매우 미흡한 대책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음.
강남권 주택에 대한 수요 계층에 대한 정확한 분석은 아직 없지만, 크게 신규 진입수요와 기존집단의 고급화 수요로 나눠 볼 수 있음.
다른 지역에서 강남권으로 진입하려는 수요가 신규수요이며, 고급화 수요는 기존 거주자가 좀더 크게 고급스런 아파트로 옮겨가려는 수요임.
정부가 내놓은 송파지역 신도시 계획은 주택공사 주도의 공영개발로 원가 연동제 등을 통해 가격규제를 받는, 평균적인 서민 아파트가 될 것이란게 일반적인 전망.
이는 결국 강남권에 대한 신규 진입 수요만을 충족시키겠다는 의도로 볼 수 있으며,이른바 '고급화'수요를 충족시키기는 힘들 것이란 게 일부 전문가들의 분석.
여기다, 10년 정도의 분양권 전매 제한은 이미 기존주택을 갖고 있는 고급화 수요 계층의 자산 유동성까지 좁히게 될 것이기 때문에 구매에 제한적 요소로 작용할 것이며, 그에 따라 고급화 욕구의 수급불균형이 계속되면서 집값 불안도 여전히 지속될 것이란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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