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평일에만 실시됐던 예비군 훈련이 다음 달부터는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시범 실시됩니다.
국방부는 주 5일 근무제가 정착됐고, 또 해마다 3만여명이 훈련에 불참해 고발되는 현실을 감안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적용 대상은 동원 훈련에 참가하지 않는 사람과.
향방기본 훈련, 그리고 훈련 불참자를 대상으로 하는 보충 훈련입니다.
부대에 입소해서 자고 먹으며 받는 동원 훈련과 작전 지역에서 훈련을 받는 이른바 '향방 작계 훈련'은 제외됩니다.
국방부는 이런 휴일 예비군 훈련제를 먼저 대구와 전주에서 희망자를 받아서 시범 실시한 뒤 내년 전면 실시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휴일에도 예비군 훈련 실시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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