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외사과는 해외 유명 브랜드를 위조해 가짜 명품 핸드백을 만들어 유통시킨 혐의로 49살 이모씨와 37살 김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자신의 봉제공장에서 시가 3천만 원이 넘는 해외 명품 핸드백을 위조해 가짜 명품 가방 천 3백여 개를 만든 뒤 이를 개당 2만 원에서 8만 원씩을 받고 시중에 판매해 7천만 원어치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입니다.
김씨 역시 지난 2001년 6월부터 현재까지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자신의 봉제공장에서 가짜 명품 가방 6천 8백여 개를 만든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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