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국방과학연구소 등 군이 자체 개발한 국방과학기술 중 모두 51건을 올해 민간에 이전할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기술 중에는 수산업과 레저 등에 활용이 가능한 '수륙양용 차량의 에어백 공압 제어 장치'와 반도체 기판의 냉각 소재나 로켓 등의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텅스텐-구리 합금제조 기술 등이 포함됐습니다.
국방부는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예년에 평균 13건 수준에 머물던 국방과학기술 이전을 올해는 51건으로 대폭 확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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