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언 라포트 주한미군 사령관은 "북한군이 대대급과 연대급 규모의 훈련은 실시하고 있지만, 사단급 이상의 대규모 지상훈련은 연합사에서 관찰하지 못했다"고 말했다고 미군 공보국 신문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라포트 사령관은 26일 한.미연합군사령부 사령관 자격으로 이 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 18개월동안 비무장지대에서의 북한의 도발은 미미했으며, 사고도 거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군이 보유한 항공기와 잠수함, 야포 등 재래식 전력이 낙후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위협적이라는 점을 언급하면서 "한.미 연합군은 앞으로도 북한의 재래식 무기역량을 면밀히 주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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