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신문은 레프코위츠 전 백악관 국내정책 부보좌관이 대북 인권특사에 임명된 것과 관련해, 6자회담의 앞길에 돌개바람을 몰아오는 매우 상서롭지 못한 행동이라고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또 미국의 '북한 주권국가' 인정 발언의 진실성에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다며 미국에 대해 특사제도의 폐지와 대북 제도전복 야망을 버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신문은 휴회 중인 6자회담의 재개전야에 회담 분위기를 흐리게 하거나 상호 자극적인 언행을 삼가해야 하며 신뢰 조성을 위해 각별히 노력하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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