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이번 개편안 중에 서민들의 피부에 가장 와닿는 부분이 주류세 조정일 것입니다.
현재 소주 72%, 맥주 90%인 세율이 2007년에는 이렇게 바뀌어서, 서로 반대가 됩니다.
그 결과 1000원 하는 소주 한병 값은 1200원까지 오르고 맥주 값은 떨어져서 2007년에는 소주와 맥주 값이 같아질 전망입니다.
위스키 세율도 높아져 값이 10% 이상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주류세 조정은 독한 술일수록 세율도 높아야 한다는 유럽의 통상압력 때문인데, 소주 좋아하시는 분들, 부담이 더 커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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