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서울보호관찰소에서 성 구매사범 중 초범인 8명을 대상으로 재범방지교육 일명 존 스쿨을 26일부터 처음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민간 전문단체 강사와 성매매 피해여성 지원단체에서 주도로 8시간 동안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매매의 해악과 반인권성에 대한 교육을 할 계획이라고 법무부는 전했습니다.
존 스쿨은 미국에서 성을 구매한 혐의로 체포된 남성 대부분이 자신을 존이라고 밝힌 데서 유래한 것으로 성 구매 초범 남성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하는 대신 교육을 받게 한다는 취지로 도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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