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출범 전반기를 마친 참여정부의 대북정책 성과와 향후 전망'이란 보고서를 통해 향후 6자회담을 동북아 다자안보협력체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통일부는 4차 6자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핵 폐기와 관련된 공동문건을 채택해 북핵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확보하고, 향후 6자회담을 동북아 다자안보 협력체제로 전환해 한반도 긴장완화와 평화통일 기반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북핵문제 해결과정에서 북한의 경제재건과 유관국과의 관계정상화 등 한반도 평화정착의 토대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남북경제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경협의 확대와 민간교류의 다변화 등을 통해 남북경제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통일부는 경협 확대를 위해 북핵문제 해결과정에서 포괄적·구체적 경제협력 실현을 위한 추진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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