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산업관련 종사자들로 구성된 '인터넷 불법 복제유포근절연대'가 오늘(2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영상산업을 살리기 위한 우리의 외침'이란 주제로 가두집회를 열었습니다.
온라인상에서의 영상물 불법 다운로드와 대형 포털사이트, 웹 폴더, P2P를 통한 불법유포 근절 캠페인 행사로 한국영상산업협회 등 관련업계 종사자 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외국에서는 비디오 등 영화 부가 판권이 영화 수입의 50%를 차지하는데 우리나라는 언젠가부터 20-30%대로 뚝 떨어졌다"면서 "이는 모두 불법복제영상 때문이며 한국영화제작가협회에서도 별도의 행동을 계획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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