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개인의 신용카드 사용실적이 크게 늘어나 민간소비가 회복될 조짐으로 해석됩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개인이 신용카드로 물품이나 용역을 구매한 금액은 1일 평균 4천2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10.1% 증가했습니다.
개인의 물품과 용역 구매 건수도 1일 평균 602만2천건으로 1년전보다 20.3%나 늘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개인의 물품과 용역 구매 실적이 크게 늘어난 것은 미미하나마 회복되고 있는 민간소비의 추세를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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