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유엔 상임이사국 진출을 포기하지 않았지만 독일, 브라질, 인도를 포함하는 이른바 G4의 상임이사국 확대 결의안 표결을 서두르지는 않기로 했다고 정부 관리가 밝혔습니다.
이는 산케이 신문은 일본이 유엔 총회에서의 지지 부족으로 인해 조만간 다른 G4 국가들과의 협의를 거쳐 G4의 상임이사국 진출 포기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보도를 부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외무성의 한 관리는 일본은 상임이사국 진출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국제적 지지와 이해를 구하기 위해 G4 국가를 비롯한 아프리카 연합 회원국들과 협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이 G4 결의안의 조기 표결을 밀어 붙이지는 않을 것이라며 현실적인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정보 수집과 분석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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