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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아파트 매매가, 전세가의 3배 넘어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계속 확대돼 전국적으로 2배를 넘었으며, 특히 강남지역은 3배를 훨씬 웃돌았습니다.

한국은행은 7월 말 현재 전국의 아파트 평당 매매가격은 669만8천원으로 평당 전세가격 312만4천원의 2.14배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2001년 6월 말 기준으로 평당 매매가는 전세가의 1.56배였습니다.

특히 강남구 등 강남지역의 평당 매매가는 2천95만8천원으로 전세가 642만3천원의 3.26배에 이르렀습니다.

강북지역은 매매가가 전세가의 1.98배였습니다.

또 땅값 상승률은 충남지역이 가장 높았으며 가장 낮은 전북의 11.5배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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