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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연, 민주평화국민연대로 '새출발´

열린우리당 내 재야 출신 모임인 국민정치연구회가 '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로 개명하고 외연 확대를 적극 모색키로 했습니다.

민주평화국민연대는 오늘(21일)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한 조직력 강화차원에서 기간당원 및 70~80년대 민주화 투쟁 참여인사들을 대거 회원으로 가입시킨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한 관계자가 전했다.

민주평화국민연대는 또 이사장인 장영달 상임중앙위원이 "당 지도부의 일원으로 당내 계파의 수장을 맡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사의를 밝힘에 따라 새 이사장에 이호웅 의원을 선임했습니다.

한편 최근 8.15대사면 조치로 정계 복귀의 길이 열린 정대철 전 고문과 이상수 전 의원도 상임고문으로 위촉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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