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7월까지 해외출국자가 8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은 '여행자 출입국 휴대품 통관 현황'을 살펴본 결과 올들어 7월까지 공항과 항만을 통해 출국한 여행자는 모두 829만7천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4.2%가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휴가철인 8월에 해외여행이 몰리는 점을 감안하면 올 전체 출국자는 사상최대인 천500만명에 이를 것으로 관세청은 전망했습니다.
반면 해외여행자들이 국내로 입국하면서 면세범위를 초과해 강제압류된 휴대품은 주류가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60%, 고급시계가 37.8% 줄어드는 등 해외여행객들의 소비는 전반적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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