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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남가주, 한인 골프장 매입 잇따라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지역에서 한국인들의 골프장 매입이 눈에 띄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미 대한골프협회 관계자들은 한인투자회사 '선덴'사의 데니스 이씨 등이 2003년 18홀 정규 코스로 개장한 리버사이드 카운티에 있는 '랜드마크 앳 헤밋 골프장´을 최근 850만 달러에 인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로써 선덴사는 플로리다 템파의 '다이아몬드 힐'과 텍사스 댈러스의 '투어18' 등 3개 골프장을 소유하게 됐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4월에는 데이비드 이씨 등 투자단이 산타 클라리타 지역의 로빈슨랜치골프장을 인수하는 등 캘리포니아 남부지역에만 모두 22개의 골프장을 한인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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