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6자회담 우리측 수석대표인 송민순 차관보와 함께 북핵 해법 조율차 20일 오전 워싱턴으로 떠났습니다.
오는 29일이 시작되는 주에 속개될 예정인 6자회담을 앞두고 반 장관 일행은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 힐 미국측 6자회담 수석대표 등을 만나 회담 진전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입니다.
반 장관은 특히 북한이 NPT 복귀와 IAEA 사찰을 받을 경우 평화적 핵 이용권을 보장해 줘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져 미국측 반응이 주목됩니다.
이종석 NSC사무차장도 21일 러시와 일본을 잇따라 방문해 회담 진전 방안을 놓고 의견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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