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리드 국방장관은 아직까지 이라크에서 영국군 철수일정을 세우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리드 장관은 19일 '더 타임스'에 기고한 글을 통해 "영국군은 이라크가 주도적으로 저항세력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뒤에나 철수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리드 장관은 기고는 지난 달 영국의 '선데이 메일'이 영국 정부가 내년 중반까지 이라크 주둔 영국군을 8천5백명에서 3천명으로 감축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한 내용을 정면 부인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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