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광화문 축제와 관련해 폭탄테러를 자행할 테러범이 입국한다는 허위 신고를 한 28살 최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최씨는 중국 어학연수 과정에서 알게된 콜롬비아인을 초대했으나, 관광경비 등이 부담스러워 허위신고하면 입국거부될 것으로 보고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어제 저녁 최씨의 허위신고를 받은 뒤, 오늘(14일) 오전 입국한 콜롬비아인을 신문한 결과 최씨의 자작극임을 밝혀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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