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 3월 마련한 생계형 신용불량자 지원책이 저조한 신청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계형 신불자 채무재조정 신청자수는 지금까지 기초수급자 4만7천명, 청년층 5천9백명, 영세 자영업자 4천6백명으로, 모두 5만7천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원대상 인원이 40만명이 넘을 것이라던 당초 예상과 비교해 저조한 수칩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한덕수 경제 부총리 주재로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생계형 신용불량자들의 채무재조정 신청을 활성화 할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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