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의 카를로스 페레로 총리와 주택건설 장관 등 각료 2명이 야당이 반대하는 인물을 신임 장관으로 임명한 대통령에 반발해 11일 사임했습니다.
이들은 톨레도 페루 대통령이 새 외무장관으로 자신들이 반대해 온 페르난도 올리베라를 임명하자, 잇따라 사직서를 냈습니다.
이런 가운데 톨레도 대통령은 내각 총사퇴를 요구했으며, 각료 모두에게 사직서를 받은 뒤 남아있을 사람과 그렇지 않을 사람을 평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페루 헌법에 따르면 총리가 사직할 경우 모든 각료들은 사직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