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휴대 전화 광고를 통해 남한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북한 인민배우 조명애씨가 남한의 화장품 광고에도 출연하게 됐습니다.
화장품 회사인 미래 코스팜은, 평안남도 온천군산 류황감탕으로 만든 머드팩 화장품의 광고 모델로 조씨를 선정했다며, 이미 조씨와 초상권 사용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조씨가 출연하는 이 광고는 광복절 60주년 기념일인 오는 15일 케이블 TV의 홈쇼핑 채널을 통해 첫 전파를 탈 예정입니다.
2002년 8.15 민족통일대회 개막식에 북측 기수단으로 참석한 이후 남한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조씨는, 지난 5월 삼성 애니콜 광고에서 가수 이효리씨의 상대역으로 나와 남한 CF에 데뷔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