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 처리장과 산업체에 폐수 배출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원격 측정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환경부가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1차로 내년에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하수와 폐수 종말처리시설 3백93곳에 폐수 원격측정 시스템을 설치하고 내후년엔 대형 배출업소 2천 50곳으로 설치 대상을 확대합니다.
폐수 오염물질 원격 관제소는 인천시 서구에 있는 환경관리공단에 들어섭니다.
폐수 원격 측정 시스템을 도입하면 오염 물질 배출 상황을 일찍 파악해 하천 수질 오염을 줄일 수 있다고 환경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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