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현대그룹, 김윤규 부회장 비리 추가 감사

"대북사업 투자자 모집과정서 문제"

현대그룹의 대북사업을 지휘해온 김윤규 현대아산 부회장이 개인 비리의혹에 휩싸여 파문이 예상됩니다.

현대그룹은 8일 현대아산에 대한 경영감사에서 김 부회장에게 일부 문제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감사를 실시한 뒤 김부회장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부회장의 개인문제와 관련해 현대그룹 관계자는 공금횡령같은 비리는 아니고, 대북사업 투자자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투명하지 못한 처신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현대그룹은 백두산관광등 남북경협사업이 본격화되는 상황을 감안해 김부회장의 대표이사직은 박탈하되, 부회장직은 유지시켜 대북사업에 일정한 역할을 맡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