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경찰은 7일 런던 2차테러와 관련해 무크타르 사이드 이브라힘과 람지 모하메드 등 2명을 추가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브라힘은 지난 달 21일 런던 2차 테러에서 버스를 폭파하려한 혐의를, 또 모하메드는 오벌역 지하철 열차를 폭파하려한 혐의를 각각 받고 있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이들은 앞서 기소된 오마르와 함께 8일 법원에 출두해 재판을 받게 됩니다.
런던 2차 테러의 4번째 용의자인 함디 이삭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지난 달 29일 붙잡혀 구금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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