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밤 10시쯤 고덕구간 선로위에 벼락이 떨어져 신호에 장애가 생기면서 KTX 열차 2편이 예상시간보다 각각 1시간, 40분 늦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승객 70여 명이 귀가 교통편 마련과 적절한 보상을 요구하며 철도공사에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철도공사는 이에 대해 1시간 지연된 열차는 백%, 40분 지연된 열차는 50%의 승차금액 할인을 약속하고, 임시 전동차 3편을 마련해 승객들의 귀가를 도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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