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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등산객 조난 구조 잇따라

주말 지리산 일대에 피서객이 몰리면서 산행을 하던 등산객들의 조난 구조가 잇따랐습니다.

오늘(6일) 오전 7시 반쯤 함양군 지리산 천8백7십5미터 중봉에서 등반하던 38살 문모씨가 넘어지면서 허리와 다리를 다쳐 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오전 11시쯤 경남 산청군 지리산 세석대피소 부근에서도 산행을 하던 25살 박모씨가 넘어져 발목 골절상을 입어 헬기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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