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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남편 둔 흡연여성, 뇌졸중 위험 높다

부부가 모두 담배를 피우는 경우 흡연 여성의 뇌졸중 위험이 여섯배 가까이 높아진다고 미국 뉴저지 대학 연구팀이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흡연 경험이 있는 여성 2천 3백여명을 조사한 결과 흡연 남편을 둔 흡연여성이 비흡연 남편을 둔 흡연 여성에 비해 뇌졸중 발생률이 5.7배 정도 높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담배를 피우지 않는 여성의 경우 남편의 흡연 여부에 따라 뇌졸중 위험이 크게 다르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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