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정말 여름 날씨답죠. 더운 날씨에 강한 자외선도 걱정됩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어떻습니까?
<기상캐스터>
네, 오늘같은 날은 낮시간은 되도록이면 실내에서 보내시는 편이 좋겠죠.
말씀하신 것처럼 자외선이 아주 걱정입니다.
오늘 동해안이나 남부지방의 경우에는 자외선이 위험한 수위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자외선 지수가 9 안팎까지 올라가면 10분, 20분 정도만 햇볕에 노출되도 피부에 홍반이 생길 수가 있거든요.
특히 바닷가에서 휴가중이신 분들은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사용하셔야겠습니다.
<앵커>
네, 그냥 다니시다가 병원 찾는 분들도 많으신데, 오늘 날씨는 어떻습니까?
<기상캐스터>
네, 구름사진 보시는 것처럼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하지만 오후에는 중부내륙이나 제주도 지역에 구름이 많아지면서 한때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태풍 맛사는 내일 쯤에 중국 동해안 지역에 상륙하면서 우리나라도 제주도 먼바다부터 태풍의 간접 영향을 받기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대전이 33도, 전구나 광주는 35도까지 오르는 등 찌는듯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게 되면서 토요일인 내일은 제주도를 시작으로,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요.
비바람도 아주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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