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를 비롯한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구름은 북쪽으로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오늘(3일) 밤안에는 비가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 소식이 있습니다.
현재, 대만의 남동쪽 800km 부근 해상에 있는데요.
이름은 '맛사'이고, 물고기 암컷을 의미합니다.
중심기압 965hPa, 최대풍속은 초속 38m로, 강한 대형태풍입니다.
이 태풍은 앞으로 북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금요일 쯤이면 태풍 일생 중 가장 강력한 상태로, 대만의 500km부근까지 북상하겠구요.
토요일까지도 강한 대형 태풍의 상태로, 상하이 부근까지 올라오겠습니다.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이긴 하지만, 우리나라는 태풍의 직접 또는 간접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이는 만큼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 강수확률 예보입니다.
대전, 광주, 대구, 부산은 소나기가 지나가겠는데요.
확률은 20-30%입니다.
춘천은 소나기 가능성이 40%로 높은 편입니다.
그 밖의 지방은 강수확률 2-30%입니다.
수도권 예보입니다.
오늘 밤까지 비가 내리겠고, 새벽부터 출근무렵까진 소나기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내일 오전부턴 점차 날이 갤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가 그친 틈을 타고, 무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서울이 30도, 강릉은 34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남부지방도 대부분 31도-33도까지 올라가면서 무덥겠습니다.
내일의 부패지수입니다.
서울과 대전, 광주, 대구는 식품이 부패할 수 있는 가능성이 '보통'정도구요.
부산은 '심한'부패가 예상됩니다.
각별히 주의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이달 중순까지는 집중호우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순에는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다가, 9월로 접어들면서 무더위도 한 풀 꺾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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