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6자회담 여드레째인 2일 참가국들은 1일 중국이 제시한 공동문건 3차 초안을 놓고 핵심쟁점 협의와 구체적 문안 조율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6개국은 2일 오전부터 댜오위타이에서 수석대표 회의를 열어 북미간 핵심 쟁점인 '핵폐기 범위'의 수준과 폭과 '핵폐기시 상응조치' 등에 대한 이견 조율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수석대표회의에 앞서서는 북중,미중 양자협의가 잇따라 열려 의장국인 중국이 본격적인 중재에 나선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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