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브리티시 여자 오픈 골프 대회에서 우승한 장 정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축전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많은 국민에게 시원한 감동을 주었다"며, "이는 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진출 이후 6년 동안 흘린 땀의 결실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둬 대한민국의 명예를 드높이고 국민에게 큰 기쁨을 전해 주길 기대한다"며, "이번 우승을 온 국민과 더불어 축하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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