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캠이 국내 MP3플레이어 업체로는 처음으로 미국 나스닥에 상장됩니다.
쏘렐이라는 브랜드로 MP3P, PMP 등을 생산하는 에스캠은 다음달 주식교환 방식으로 미국 나스닥 상장기업인 MNTH를 인수합병한 뒤 오는 9월13일 쏘렐이라는 이름으로 나스닥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에스캠 관계자는 나스닥 상장을 통해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고 미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에스캠은 지난 98년 삼성전자 캠코더 사업부가 분사해 설립된 회사로 올 상반기에 약 4백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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