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분의 1리터에 불과한 극소량의 혈액으로 건강 상태를 신속하게 체크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습니다.
벤처기업인 올메디쿠스는 나노바이오 공정기술을 이용해 극소량의 혈액만으로 혈당과 콜레스테롤 등 건강진단 지표 5가지를 측정할 수 있는 '나노스케일 혈액분석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건강진단을 위해 극소량의 혈액만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혈액채취에 커다란 바늘 대신 마이크로 또는 나노크기의 미세한 침을 사용함으로써 혈액채취 과정에서 통증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부 나노메카트로닉스사업단의 연구지원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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